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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英총리, 트럼프의 일방적 대북행동에 반대

송고시간2017-04-05 00:21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인 대북정책을 취해선 안 되며 국제기구들과 파트너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메이 총리는 그런 위협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서, 우리가 안보리에서 지지한 결의안들을 통해서 미국과 협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북한 문제를 살펴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자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그 점에 우리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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