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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회계 변경시 상장사 자산·부채 13조3천억 추가


리스회계 변경시 상장사 자산·부채 13조3천억 추가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오는 2019년 리스 자산과 부채를 회계장부에 기재하는 국제회계기준(IFRS) 변경 시 상장사들이 자산과 부채로 13조3천억원을 추가 인식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회계기준원은 2015년 말 기준으로 운용 리스를 이용하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약 242개 상장사(연결재무제표 기준 약 187개 기업)의 운용 리스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 개별 기준 10조원, 연결재무제표 기준 13조3천억원의 자산과 부채를 추가로 인식했다고 4일 밝혔다.

242개 기업 평균 부채비율은 평균 3.73%포인트(연결재무제표 기준 평균 4.49%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개별 기업의 부채비율은 최대 266.57%포인트(연결재무제표 기준 최대 198.58%포인트) 뛸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항공 운송업과 소매업에 속하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됐다.

항공 운송업 별도재무제표 기준 3개사는 2조5천억원의 자산과 부채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부채비율도 평균 142.3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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