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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코스닥 상장 추진…폴라리스쉬핑도 하반기 상장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전명훈 기자 = 소셜커머스 기업 티몬이 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삼성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맺고 일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선 티몬이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함께 '테슬라 요건'을 통해 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테슬라 요건은 적자기업이라도 미래 성장성이 있으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도입된 제도다.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가 자본력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 7년 만에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사례를 참고했다.

티몬과 삼성증권은 그러나 일반 상장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 남대서양 침몰 화물선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도 미래에셋대우와 유안타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해 올해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소 측은 "폴라리스쉬핑이 5월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며 "상장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10월께 상장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과 관련해 폴라리스쉬핑이 따로 상장 일정 변경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며 "심사 청구 시 이번 사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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