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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작년 쿠데타 배후세력 연루 판·검사 45명 추가 해임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터키에서 지난해 7월 발생한 군부 쿠데타의 배후세력과 연루된 혐의를 받는 판사와 검사 45명이 추가로 해임됐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4일 보도했다.

터키 사법감독기관인 판사검사최고위원회(HSYK)는 전날 쿠데타 연루 세력을 계속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7월15일 발생한 이후 터키 쿠데타 시도 이후 해임된 판사와 검사는 지금까지 4천 명을 넘어섰다.

터키는 쿠데타 배후 세력 '척결' 작업으로 이미 판검사를 포함해 경찰과 군인, 공무원 등 공직 관련 종사자 최소 11만3천 명을 해고하거나 직무 정지시켰다.

이들 공무원은 터키 정부가 테러 배후세력으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과 연루돼 있다고 보는 이들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머무는 귈렌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작년 7월 터키 쿠데타 가담 혐의로 연행되는 군인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작년 7월 터키 쿠데타 가담 혐의로 연행되는 군인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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