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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설행정, 베트남·우크라·태국 등지에 전파

송고시간2017-04-05 06:00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이 베트남,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 태국 등지에 전파된다.

서울시는 건설관리정보시스템, 건설알림이, 대금e바로 등을 배우고자 지난해 베트남·우크라이나, 올해 아프가니스탄·튀니지에 이어 이달 태국에서도 서울을 찾았다고 5일 밝혔다.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은 2013년 유엔이 우수 공공행정서비스·정책에 주는 '유엔공공행정상' 공공서비스 부패·척결 방지 분야를 수상했다.

건설정보관리시스템은 서울시에서 이뤄지는 건설공사를 감독관·시공자·감리자가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건설알림이는 시민 누구나 내 집 앞 공사 정보를 시공부터 준공까지 온라인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금e바로는 금융기관과 제휴해 발주자가 하도급 업체나 그 근로자에게 바로 대금을 지급해 임금 체불을 막는 체계다.

시는 다음 달 콜롬비아,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와도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을 공유할 계획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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