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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욕설" 피해 女근로자, 처벌 요구


"직장 내에서 욕설" 피해 女근로자, 처벌 요구

민주노총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노총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4일 "같은 직장의 후배 여성 근로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상습적으로 한 가해자를 회사가 솜방망이 처벌했다"며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민노총은 이날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업체는 가해 근로자에게 고작 감봉 1개월 처분을 했다"며 "폭언, 욕설은 회사 징계 심의 기준표상 해고 사유인데도 가해자가 기업노조 소속이라는 이유로 회사가 노골적으로 두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소속 노조가 다른 데 따른 회사의 노골적인 차별행위"라고도 했다.

피해 여성 근로자는 "인사를 안 하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며 이날 청주지검에 해당 남성을 고소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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