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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조사위 "세월호 7일 거치 어려울 듯…재측정 무게 더 늘어"(2보)


선체조사위 "세월호 7일 거치 어려울 듯…재측정 무게 더 늘어"(2보)

세월호 육상이동용 모듈 트랜스포터
세월호 육상이동용 모듈 트랜스포터(목포=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세월호가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닷새째인 4일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동시킬 모듈 트랜스포터가 세월호 앞에 정렬해 있다. jjaeck9@yna.co.kr

(목포=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김동규 기자 = 세월호 선체의 무게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7일까지 세월호의 육상 이동·거치를 완료한다는 목표 달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4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상하이샐비지가 세월호 무게를 다시 재보니 1만4천600t이었다고 밝혔다"며 "천공 크기를 30㎝까지 확대하고 싶다고 했으나 이는 불허했다"고 말했다.

상하이샐비지는 당초 세월호의 무게를 1만3천460t으로 추정하고 배수 작업을 진행해왔다.

김 위원장은 "모듈 트랜스포터를 추가로 동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상하이샐비지는 모듈 트랜스포터를 더 추가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히고 있어 7일까지는 육상 거치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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