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북도, 문체부 공모사업 4건 선정…국비 44억원 확보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가 최근 문화체육부 공모사업에 4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문체부가 공모한 산업관광 육성사업, 생태 테마 관광육성 사업,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 명소화 사업,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 부문에서 충북의 사업이 1건씩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에 소요될 총 92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44억9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산업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뽑힌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 어디서 온 물건인Go!'는 음성군 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이라는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태 테마 관광육성 사업 분야에서는 제천시의 '향수(香水)가 깃든 측백 숲으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천의 한방 바이오 콘텐츠와 연계하여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힐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 명소화 사업 공모에서는 충주, 제천, 단양과 강원도 영월을 연계해 자연 치유 코스를 만든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또 제천시와 청주시가 참여해 마련한 '한방&대통령 로드 힐링 투어'가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으로 뽑혔다.

'글로컬'(glocal)은 국제(global)와 현지(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를 의미한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7: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