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동해 한중대 공립화 본격적으로 추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한중대학교 공립화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한중대 범대위)가 공립화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중대학교[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중대학교[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중대 범대위는 6일 오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천여 명이 모여 동해시청 앞 로터리 광장을 출발해 한중대 공립화 촉구를 위한 한목소리 거리행진을 벌인다.

8일 오후에는 한중대 살리기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1일 찻집을 운영한다.

한중대 범대위는 지난달 17일 발족 이후 6만여 시민 서명을 목표로 가정, 직장, 단체, 행사장, 거리 서명에 나섰다.

한 주 단위로 집행위원과 실무팀 회의를 하고 앞으로 계획을 세우는 등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한중대 교수들도 교수단 전체회의를 열고 대학 공립화에 필요한 구체적 대학구조개혁 방안은 물론 그동안 밀린 임금 포기각서 동의서 제출 방안도 추진한다.

설립자 역시 교육용 기본 재산과 수익용 재산 전부를 기부하는 동의서를 제출하고 공증하는 등 한중대 공립화 실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한중대는 설립자의 비리와 부실한 학사운영으로 교육부의 최하위 등급 평가를 받아 퇴출 위기에 놓이자 지역 주민들이 공립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6: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