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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찾은 외국인 네이버 파파고로 대화해요"

네이버 파파고 화면
네이버 파파고 화면<<네이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GS25 편의점을 찾는 외국인 손님이 네이버의 통번역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파파고'로 점원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GS25 편의점의 운영사인 GS리테일[007070]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품 설명, 세금 환급, 교통카드 안내 등 표현을 영어·일본어·중국어 예문으로 정리한 'GS25 편의점 회화' 카테고리를 이번 달 파파고 앱에 업데이트한다.

GS리테일은 전국 GS25 편의점 직원들이 실제 파파고 앱을 외국인 손님과의 대화 때 활발히 쓸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파파고와 관련해 외부 기관·기업과 협업 관계를 맺은 것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이어 두 번째"라며 "앞으로도 제휴 파트너를 늘려 다양한 실제 환경 속에서 통번역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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