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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경기 침체 거제에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 설치

(거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김한표(경남 거제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금융 취약계층에 원스톱 종합상담·지원이 가능한 '거제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가 거제고용복지센터에 설치됐다고 4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거제미소금융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총 3개 기관이 참여한다.

창업·운영자금 대출과 상담, 채무 조정, 신용관리 교육, 일자리 안내, 바꿔드림론·소액대출과 상담, 청년취업상담 등 업무를 맡는다.

김 의원은 지난달 3일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거제시 조선현장점검회의에서 거제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설치를 요청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조선경기 침체로 조선소 근로자들과 거제주민들이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금융당국의 대출총량제 시행 등이 더해져 서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통합지원센터 설치로 거제와 통영지역 7천여 채무불량자들에게 채무 조정 상담과 자금지원은 물론 금융 취약계층과 저신용 자영업자들에게 신속한 서민금융 서비스와 일자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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