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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신 일본'…광주시, 관광시장 다변화 모색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함에 따라 일본 관광객 유치 등 해외 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4일 광주시관광협회와 함께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일본 현지 여행사인 ㈜해피월드와 업무협약을 했다.

사진은 명동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명동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연합뉴스 자료사진]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광주 방문 1박 이상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광주 관광지 일본 현지 홍보, 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을 상호 협력한다.

해피월드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오사카, 후쿠오카 등 9개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대형 여행사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일본 관광시장 개척 활동 과정에서 광주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를 요청했다.

해피월드 대표이사 이마무라 마사즈미를 비롯한 일행 6명은 최근 광주를 찾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전통문화관, 전통시장 등 광주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 식당 시설 등을 살펴봤다.

광주시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광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대만 등에도 관광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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