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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구중궁궐 엿볼까…노원구 궁중문화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8일 오전 9시 30분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과 내시·궁녀의 무덤이 많은 초안산을 엮어 왕과 내시의 생활을 엿보는 궁중 문화 축제다. 노원문화원이 주최하고 '태강릉·초안산 궁중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오전 9시30분부터는 2시간 동안 공릉동과 월계동 지역을 '어가행렬'이 훑고 지나간다.

행렬은 임금·문무백관·호위군 등 140여 명과 육군사관학고 기마대·대취타대·풍물패·마들농요 보존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다.

낮 12시부터는 초안산 입구 야외무대 뒤편에서 주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 '안골치성제'를 지낸다.

궁중 의상 패션쇼, 국악예술단·민속예술단 공연, 마당놀이 등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전북 임실과 전남 완도 등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석골 근린공원서 열린다.

조선 시대 구중궁궐 엿볼까…노원구 궁중문화제 - 1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4: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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