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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보장' 인천 장애인 차별 철폐 공동투쟁단 출범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4일 오후 인천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동투쟁단에는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인천지부, 장애인자립선언 등 17개 장애인·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지만 정부 주도의 행사는 장애인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시혜적 행사에 불과했다"며 "형식적인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고 장애인의 실질적 권리를 찾는 차별 철폐의 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에 이어 탈시설과 자립 생활 권리 보장,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 장애인 이동·주거권 보장, 장애인 평생 교육 보장 등 7개 주제의 37개 정책 요구안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18일 인천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앞서 요구한 장애인 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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