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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가수들 컴백


[앵커]

1980년대와 1990년대, '가요톱텐'을 주름잡던 인기 가수들이 오랜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며 컴백하고 있습니다.

쎄시봉 가수 붐에 이어 8090 시절 가수들과 함께 추억에 빠져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임은진 기자입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가수들 컴백 - 1

[기자]

8090을 추억하는 세대가 문화 소비의 주체로 등장하면서 그 시절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속속 컴백하고 있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건 감성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입니다.

'마법의 성'과 '편지'로 잘 알려진 그는 3년 만에 새 싱글 '지혜'와 '배다리'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퓨전 재즈풍의 '배다리'는 헌책방으로 유명했던 인천 배다리의 향수를 읊은 노래입니다.

'이별여행'의 원미연도 감수성이 돋보이는 '소리질러'로 컴백했습니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컴백을 타진해온 그는 8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에서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원조 댄싱 스타들도 속속 복귀합니다.

90년대 '올해의 가수상'을 연거푸 받으며 전성기를 보낸 김완선은 오는 17일 신곡 '잇츠 유'를 담은 새 음반을 공개합니다.

예능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팬들과 만나왔던 그는 음반 발매에 앞서 콘서트도 열 계획입니다.

<김완선 / 가수> "나이가 들어서 의기소침해지고 소심하게 굴었던 부분을 떨쳐버리고 활달하고 자연스럽고 쾌활한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ㄱㄴ춤'으로 80년대 후반 전 연령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박남정도 1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하며 식지 않은 음악 열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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