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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국무총리급' 24시간 경호 받는다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들은 경선이 끝나고 후보로 확정되면 그 즉시 '국무총리급 경호'를 받게 됩니다.

경찰 경호대와 특공대 출신 경호원들이 24시간 근접 경호를 맡습니다.

김보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선후보들 '국무총리급' 24시간 경호 받는다 - 1

[기자]

대선후보들은 당내 경선이 끝나고 후보로 확정되는 순간부터 즉시 '국무총리급' 경호를 받습니다.

경찰이 담당하는 최고등급인 을호 수준으로, 국무총리나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에 준하는 대우입니다.

대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경찰 경호대와 특공대 출신 경호원들이 후보들을 24시간 경호합니다.

각 당의 대선후보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경찰은 일단 후보별로 경호인력을 최대 20명까지 일차적으로 배치하고 필요할 경우 인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대선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치면 경호는 한층 강화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후보에 대한 위협수준 등을 토대로 인력이 배치된다"며 "정당 의석수가 경호인력 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부터 경찰 경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근접 경호가 과도하면 시민들과 접촉이 줄어들 수 있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안철수 전 대표도 경선이 끝나면 경호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역시 대선후보로 결정된 뒤부터 24시간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월에 이미 대선후보로 확정됐지만 경찰과 협의를 통해 오늘부터 경호를 받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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