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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광열차로 여수 방문 5천명…작년보다 78% 늘어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특별관광열차를 이용해 전남 여수시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특별관광열차를 이용해 여수 방문을 예약한 방문객은 모두 8회 5천여 명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총 6차례에 걸쳐 2천800여 명이 예약한 것과 비교해 78.6% 늘었다.

여수 방문한 경북 고아농협 회원들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여수 방문한 경북 고아농협 회원들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특별관광열차는 관광객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철도공사가 정규 운행하는 열차와 별도로 편성하는 열차다.

지난달 31일에는 경북 구미시 고아농협 여성단체회원 1천여 명이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여수를 찾았다.

이들은 여수시가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해 여수공고 밴드 공연을 관람하고 여수 알기 퀴즈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 여수시, 여천농협, 고아농협은 각각 준비한 기념품을 교환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여수시는 해상레일바이크, 아쿠아리움, 테디베어뮤지엄 등의 이용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여수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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