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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영어실력' 가장 좋은 도시는?"…수도 워싱턴 D.C.

미국 주요도시 문해율 조사 …워싱턴D.C.·시애틀·미니애폴리스 순
보스턴 시내의 길거리 책판매대
보스턴 시내의 길거리 책판매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미국에서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인구 비율(문해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워싱턴 D.C가 꼽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학이 인구 25만 명 이상인 미국 도시 80여 곳을 대상으로 문해율을 조사한 결과, 워싱턴D.C.가 1위에 선정됐다. 워싱턴D.C가 1위에 오른 것은 3년 만이다.

워싱턴에 이어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피츠버그, 포틀랜드, 신시내티, 세인트폴, 보스턴 순이었다.

그동안 미국의 문해율 타이틀은 워싱턴D.C와 시애틀, 미니애폴리스의 3파전이었다.

워싱턴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으로 1위를 지키다가 2014년 미니애폴리스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시애틀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2009년 1위를 기록한 이후로 2~3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 조사는 신문 구독률, 서점수, 지역도서관, 인터넷 인프라, 정기간행물 발행, 지역주민 교육 정도 등 6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로 13년째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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