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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계란 쓰고, 함량 속이고…부정 가공품 업체대표 11명 적발

대전시 특사경에 적발된 불량계란
대전시 특사경에 적발된 불량계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2월 알 가공품 등 식용 계란 사용 업체를 집중 단속해 부정·불량 가공품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 대표 11명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산란계 도살로 공급이 불균형해 불량 계란 등을 식품원료로 사용하거나 함량을 속여 제조·가공해도 소비자들이 알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단속했다.

적발된 유형은 유통기한 등 미표시 전란액 제조·납품·보관 3건, 미표시 식용란 납품 2건, 계란 함량 허위표시 2건, 빵을 제조해 표시 없이 일부 휴게음식점에 납품·판매한 4건 등이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체 대표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0: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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