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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제단체들, 대선 6대 공약 채택 건의

해양수산 융복합단지·관광산업 국제 선도지구 조성 등
전남 경제단체 대선공약 공동 기자회견
전남 경제단체 대선공약 공동 기자회견(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지역 경제단체들이 4일 전남 나주시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주자들에게 바라는 지역발전 공약을 건의하고 있다. 이들은 동북아 해양수산 융복합단지와 동북아 해양수산 관광산업 국제선도지구 조성 등 권역별 6대 과제를 건의했다. 2017.4.4
areum@yna.co.kr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지역 경제단체들이 동북아 해양수산 융복합단지와 동북아 해양수산 관광산업 국제선도지구 조성 등 지역발전 6대 과제를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대선주자들에게 건의했다.

목포·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 전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전남연구원, 광주은행 등 8개 전남지역 경제단체들은 4일 전남 나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 마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발전의 기폭제가 될 권역별 6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제단체들은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서해안 수산센터 및 물류기지가 포함된 해양수산 융복합단지를 목포, 무안, 신안, 진도 일대에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해양수산 기자재산업 지구, 국제레저산업 지구, 스마트도시 시범지구, 항공복합산업지구, 신재생에너지산업 지구, 다도해 해상복합관광 지구 등을 아우르는 동북아 해양수산 관광산업 국제 선도지구를 목포에 조성해 줄 것도 제시했다.

경제단체들은 "국제 선도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목포시 일원의 국토 서남권역을 '국제자유도시'로 지정·개발하거나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반영해 '서남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해경 제2정비창을 유치해 수리 조선 특화 산단을 조성하고, 여수 경도를 복합해양관광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하는 한편 해양관광특구 지정 및 경도-돌산 연륙교 건설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양만권을 동북아 LNG 허브로 구축하고 순천을 초경량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제단체들은 "천혜의 자원과 성장잠재력 등 전남만의 고유 강점을 활용한 지역발전 6대 과제가 대선 공약으로 채택되길 바란다"며 "대선 후보들은 6대 공약이 지역민의 간절한 바람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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