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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 첫 골프장 승인…청북면에 대중 9홀 규모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지역에 처음으로 골프장이 들어선다.

평택시는 청북면 청북택지지구 내 체육시설 43만9천230㎡에 대중제 9홀 규모의 골프장 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이번 주 내에 승인해 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청북면 옥길리에 들어서는 (가칭)블루레이크GC 에는 체육시설 13만3천368㎡, 건축시설 4만3천54㎡, 기반시설 4만7천713㎡, 녹지시설 21만5천95㎡가 들어선다.

기반시설은 저류지 3만2천465㎡, 카트로 1만1천89㎡, 관리도로 4만159㎡로 조성된다.

또 골프장을 끼고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연립주택(전용면적 69·75·76·78·82·84㎡형) 19개 동 349세대가 건축된다.

골프장에는 벙커 37개소·그린 18개소·페어웨이 9개소·연습그린 1개소가 들어서며, 클럽하우스(지하 1층 지상 3층)와 티 하우스·관리동·경비실 등이 들어선다.

골프연습장은 인근 아파트에서 조망권 침해 및 소음 피해를 우려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과 협의해 착공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사업 시행사는 실시계획 인가가 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사업비는 500여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지역에는 해군 2함대 체력단련장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민간 시설의 골프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경기도의 '도시계획시설 사업계획 승인 의제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3월 29일 골프연습장 설치에 따른 민원 해결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 주 내에 실시계획인가를 내줄 방침"이라며 "이로 인한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4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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