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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렉스턴 시승한 마힌드라 회장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송고시간2017-04-03 10:51

쌍용차 평택공장 격려방문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3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마힌드라 회장은 지난달 31일 쌍용차 평택공장을 찾아 생산라인과 연구개발(R&D) 센터를 둘러봤다.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14년 만의 최대 판매,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및 9년 만의 흑자전환을 축하했다.

마힌드라 회장은 G4 렉스턴을 직접 시승한 뒤 "디자인은 물론 최첨단 기능과 편의사양, 정숙하면서도 힘찬 주행성능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지난달 31일 쌍용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G4렉스턴을 직접 시승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연합뉴스]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지난달 31일 쌍용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G4렉스턴을 직접 시승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연합뉴스]

그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쌍용차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쌍용차와 마힌드라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라며 "앞으로도 쌍용차와 마힌드라는 다양한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확대해 양사 간 공동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G4 렉스턴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한국을 방문한 마힌드라 총괄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마힌드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차 출시는 물론 전기차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글로벌 SUV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힌드라 총괄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달 31일 평택공장 G4 렉스턴 라인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쌍용차 제공=연합뉴스]

마힌드라 총괄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달 31일 평택공장 G4 렉스턴 라인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쌍용차 제공=연합뉴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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