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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사매면에 77만7천㎡ 규모 산업단지 조성…2020년 완공

송고시간2017-04-03 10:47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020년까지 978억원을 들여 사매면 월평리 일대 77만7천㎡ 부지에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최근 착공식을 했다.

사매 산업단지 조감도 [남원시 제공=연합뉴스]
사매 산업단지 조감도 [남원시 제공=연합뉴스]

남원시는 산업단지에 금속, 음료, 식료품, 전자, 전기장비,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 45개를 유치할 방침이다.

분양이 완료되면 3천500명의 고용 창출과 3천100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 수입도 연간 25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산단은 순천∼완주 고속국도, 88올림픽 고속국도, 전라선 KTX가 정차하는 남원역 등과 가까워 많은 기업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단 조성이 마무리되면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커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이 산단을 조성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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