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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도 갤럭시S8 예약판매 경쟁 가세

송고시간2017-04-03 10:42

헬로모바일·SK텔링크 7일부터 예약 판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21일 정식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8 판매 경쟁에 알뜰폰 업계도 뛰어들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점유율 1위인 CJ헬로비전[037560]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과 2위 SK텔링크는 7일부터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갤럭시S8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앞서 SK텔링크가 LG G6 예약 판매를 진행한 적이 있지만, 두 업체가 나란히 프리미엄폰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대상은 갤럭시S8이 처음이다.

예약 판매 기간은 이동통신 3사와 동일한 7∼17일이다.

두 업체는 예약 가입자에게 블루투스 스피커와 PC 연결 장치 덱스 등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예약 판매 사은품을 동일하게 제공하는 한편 이동통신사보다 저렴한 요금제에서 최대 공시지원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검토하고 있다.

헬로모바일 관계자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보다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SK텔링크 관계자는 "물량 확보에 만전을 다하는 한편 저렴한 요금제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링크는 아울러 이달 말까지 삼성전자 전시폰 100대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대상은 2016년형 갤럭시A5, 갤럭시S7(32G), 갤럭시S7엣지(32GB)이며, 새 제품과 동일하게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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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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