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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서울서 길거리 홍보전…6월까지 3차례 열려

송고시간2017-04-03 10:35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와인이 서울시민 입맛 사냥에 나섰다.

영동와인 서울서 길거리 홍보전…6월까지 3차례 열려 - 1

영동군은 지난 2일 보행자 전용거리가 열린 서울 세종대로에서 관내 와이너리 6곳이 참여해 길거리 홍보전을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서울시와 체결한 교류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6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이곳에서 와인 홍보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는 '샤토미소', '여포의 꿈', '베베 와인', '블루벨리 와인', 시나브로 와인', '원 와인' 등 영동지역서 생산되는 대표 브랜드가 출품됐다.

시음회를 비롯해 즉석에서 와인 라벨을 제작해 붙이는 '나만의 와인 만들기' 행사 등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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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5월 행사에 이 지역 와인 50여종을 출품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은 여러 가지 빛깔과 향을 내고, 알코올 농도도 다양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국산 와인의 우수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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