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충정로3가에 역세권 청년주택 499가구 들어선다

송고시간2017-04-03 09:47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2019년 하반기에 서울 충정로3가에 499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를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 승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은 5천412.3㎡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6층, 건물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499가구 가운데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은 450가구,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은 49가구다.

공급 가구는 전용면적 15㎡부터 39㎡까지 11가지로 돼 있다.

시는 "이곳은 서울시청과 1.5㎞ 떨어져 있어, 도심으로 통근하는 사람은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면 출·퇴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예술원, 경기대예술대학원, 추계대, 이대, 연세대 등 인접한 문화·예술교육기관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특화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와 지역 주민이 공유하는 문화예술 청년마을을 꾸민다.

건물 저층부에는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1천671㎡ 규모의 청년예술청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공연장, 갤러리, 제작 공간, 세미나실 등으로 꾸민다.

충정로3가 청년주택은 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 충정로3가에 역세권 청년주택 499가구 들어선다 - 1

서울 충정로3가에 역세권 청년주택 499가구 들어선다 - 2

ts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