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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EDM 축제 '투모로우랜드'…위성중계로 만난다

송고시간2017-04-03 09:47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현장 사진.[엠피씨파트너스 제공]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현장 사진.[엠피씨파트너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세계 3대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페스티벌로 꼽히는 벨기에의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를 한국에서 위성중계로 즐기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공연기획사 엠피씨파트너스는 오는 7월 29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UNITE WITH TOMORROWLAND)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에서는 국내외 DJ들이 오후 8시부터 8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이튿날 새벽 4시부터는 벨기에 현지의 '투모로우랜드' 메인 무대를 위성중계로 연결한다.

또 한국을 비롯해 몰타, 독일, 대만, 레바논, 두바이, 스페인, 이스라엘 총 8개국에서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가 동시 개최된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투모로우랜드'는 매년 400여 팀이 공연을 펼치고 약 18만 명의 관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이다.

엠피씨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정상급 DJ들의 음악과 '투모로우랜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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