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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가 된 김연우…'복면가왕' 2주년 특집 11.4%

송고시간2017-04-03 08:47

'해피선데이-1박2일' 16.3%로 1위

MBC 제공
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풍성한 볼거리로 2주년 특집을 꾸몄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복면가왕' 특집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1.4%를 기록했다.

전날 특집에선 역대 4번 연속 가왕을 차지했던 가수 김연우가 프레디 머큐리의 가면을 쓴 채 나타나 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고, 역대 가왕들의 복면을 쓴 사람들이 노래를 도왔다.

무려 9연승을 거둬 '최장기 가왕'으로 기록된 하현우는 인터뷰에서 "가왕을 좀 더 오래 했더라면 고(故)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를 불렀을 것"이라고 밝힌 뒤 한 소절을 불렀다.

일요일 저녁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여전히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전국 평균 시청률 16.3%를 기록했다. 직전에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9.3%로 집계됐다.

'복면가왕' 후 방송된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4.9%를 기록했다.

SBS TV '런닝맨'은 1부가 3.9%, 2부가 5.1%, '판타스틱 듀오2'는 1부가 3.9%, 2부가 7.6%로 집계됐다.

SBS 제공
SBS 제공

밤 시간대에선 단연 SBS 'K팝스타-더 라스트 찬스'가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시청률은 1부가 13.3%, 2부가 16.1%를 찍었다.

전날 방송에선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파이널에 진출했다. 샤넌과 민아리는 탈락했다.

또 '톱(TOP)4'의 무대 후에는 시즌1 출신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나와 스페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9.1%, tvN '공조7'은 1%로 집계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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