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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대기기본배출부과금 1억1천600만원 부과

송고시간2017-04-03 07:46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1∼3종 사업장 중 황산화물과 먼지를 배출하는 16개 시설에 지난해 하반기분 대기기본배출부과금 1억1천59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

대기기본배출부과금은 환경오염물질을 허용기준치 이내로 배출하더라도 오염물질 배출량의 30%를 초과한 사업장에 부과하는 제도다. 오염물질 배출을 총량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2회 부과한다.

오염물질별 부과금액은 황산화물이 1억1천17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먼지는 420만원이다.

울산공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공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시, 김밥전문점 위법행위 18건 적발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 222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형사처분 5건, 행정처분 5건, 현지시정 8건 등으로 조처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 K음식점은 중국산 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울주군 J음식점에서는 스페인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남구 H음식점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국내산으로, 중구 K음식점에서는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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