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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면 매매차익 줄게"…친구한테 거액 뜯은 40대 실형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2단독 최수진 부장판사는 부동산 투자 이익을 미끼로 친구를 속여 거액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기소된 A(47·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CG [연합뉴스 자료]
부동산 CG [연합뉴스 자료]

A씨는 2008년 5월 "부동산을 공동명의로 사들여 2년 뒤 매매하면 차익을 주겠다"며 동갑내기 친구를 속여 2천만원을 받는 등 2012년까지 37차례에 걸쳐 3억7천9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받은 돈으로 개인 빚을 갚거나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판사는 "피고인이 1억2천200여만원을 변제했으나 편취액이 크고 피해자를 수년에 걸쳐 속였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금 상당 부분이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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