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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고등래퍼' 우승자는 양홍원…1.3%로 종영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엠넷 '고등래퍼'가 우승자로 양홍원(19)을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엠넷은 지난달 31일 밤 11시 방송된 '고등래퍼' 최종회가 평균 1.3%(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순간 최고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규헌, 김선재, 마크, 양홍원 등 총 7명의 고등래퍼가 '파이널 매치'에 진출해 '편지'라는 미션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양홍원은 그간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베터 맨'(Better Man)을 선보였다.

서울 강서지역 대표로 출전한 양홍원은 '고등래퍼' 시작과 동시에 SNS 등을 통해 과거 행실이 불량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고등래퍼' 제작진은 지난 2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홍원군이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양홍원 군이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 실수로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끊임없는 반성과 노력으로 뉘우침을 증명하고 있다"고 그를 감싸며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지는 않았다.

양홍원은 우승을 차지하면서 타이거JK가 프로듀싱한 우승 음원 발매 특전을 얻게 됐다.

'고등래퍼'는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로 힙합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를 확인한 엠넷이 10대를 대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10대들의 관심이 컸고, 그 만큼 '구설'도 끊이지 않았다.

출연자 장용준이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이면서 첫방송 이후 사흘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내내 출연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고발이 이어졌다.

'고등래퍼' 제작진은 "힙합이 10대들의 대세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교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그들만의 진솔한 가사가 시청자들에 많은 감동을 전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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