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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티켓 2장 획득한 최다빈 "목표 이상의 결과…만족스럽다"

'연아'의 감동을
'연아'의 감동을최다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한 한국 피겨의 자존심 최다빈(17·수리고)이 "목표 이상의 결과를 거둬 만족스럽다"라며 웃었다.

최다빈은 1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128.45점을 받아 총점 191.11점(쇼트프로그램 62.66점)으로 종합 10위에 올랐다.

그는 10위까지 주어지는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극적으로 확보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최다빈은 "쇼트프로그램을 펼치기 전까진 출전권 한 장을 목표로 했는데, 두 장을 획득하게 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초반 대회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 힘들고 속상했다.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엔 평창올림픽이 열리는데 부족한 점을 선생님과 차근차근 채우겠다"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최다빈은 오는 4일 오전 8시 귀국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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