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거짓말처럼 쌓인 눈…강원 미시령 10㎝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4월 첫날이자 만우절인 1일 강원도 산간을 중심으로 곳곳에 거짓말처럼 눈이 쌓였다.

다시 겨울로
다시 겨울로(속초=연합뉴스) 지난 31일 오전 5㎝ 정도의 눈이 내린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가 한겨울로 되돌아간 듯하다. 2017.3.31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제공=연합뉴스]
momo@yna.co.kr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자정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미시령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가 각각 10㎝, 대관령 3.4㎝, 정선 사북 3㎝, 진부령 1㎝, 태백 1㎝, 강릉 대기리 1㎝ 등이다.

강수량은 고성 현내 28.5㎜, 속초 18.1㎜, 고성 간성 18㎜, 양양 17㎜, 인제 기린 15.5㎜, 평창 대화 10.5㎜, 북강릉 8.5㎜, 동해 7.5㎜를 기록했다.

현재 중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영동 내륙에는 약한 비가, 산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영서 일부 지역도 산발적으로 약한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다.

한겨울 설악산
한겨울 설악산

기상청은 오늘 강원 전역이 흐리고 내륙에는 비가, 산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영서는 밤에, 영동은 내일(2일) 아침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과 적설량은 각각 5∼20㎜, 2∼7㎝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여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6: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