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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니카라과 수도 우회도로 건설 기금 지원

교통체증 해소 일조…한국형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적용
홍석화(왼쪽) 주니카라과 한국대사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외교부에서 데니스 몬카다 외교부 장관과 마나과 우회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홍석화(왼쪽) 주니카라과 한국대사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외교부에서 데니스 몬카다 외교부 장관과 마나과 우회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주니카라과 한국대사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외교부에서 마나과 우회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의 차관 지원을 통해 수도 마나과 외곽 도시를 연결하는 16㎞ 길이의 제1구간 우회 도로가 건설되면, 가중되는 마나과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나과 인근 자유무역 공단에 입주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 유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나과 우회도로 제1구간 건설 공사에 한국형 인공지능 교통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니카라과에 우리의 우수한 도로교통 시스템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화 대사는 "마나과 우회도로가 건설되면 코린토 무역항을 출발해 자유무역 공단 등으로 향하는 화물 차량이 마나과 시내를 관통할 필요가 없어 마나과 교통체증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우회도로 2구간 건설 타당성 조사도 한국 기업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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