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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프리댄스 진출

연기 펼치는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연기 펼치는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19위를 차지했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31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0.33점, 예술점수(PCS) 27.14점을 합해 총점 57.47점을 받았다.

그는 32개 팀 중 19위를 기록해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엔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 24장 중 19장이 분배된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1일 프리댄스에서 평창올림픽 진출권을 노린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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