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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9.11 테러 당시 美 펜타곤 공격 사진 공개

송고시간2017-03-31 23:35

9.11 테러 당시 펜타곤 공격하다 추락한 아메리칸항공기 잔해
9.11 테러 당시 펜타곤 공격하다 추락한 아메리칸항공기 잔해

[FBI 사이트 캡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001년 9.11 테러 당시 공격을 받은 미 국방부(펜타곤) 청사의 처참한 사진을 공개했다.

9.11 테러로 처참하게 부서진 펜타곤 외부
9.11 테러로 처참하게 부서진 펜타곤 외부

[FBI 사이트 캡처]

3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FBI 웹사이트 기록 저장소에 업로드 된 사진은 총 27장으로 '9.11 공격과 조사 이미지'라는 제목이 붙었다.

이들 사진에는 당시 테러조직 알-카에다 요원들이 워싱턴 덜레스공항을 떠나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77편을 공중 납치해 오전 9시37분 펜타곤 공격을 감행하다가 추락한 기체 잔해 장면이 담겼다.

또 소방관들이 불붙은 청사에서 진화 작업에 나서는 장면, 상공에서 바라본 국방부 청사 사진이 올라왔다. 청사 바깥 쪽에서 비행기가 뚫고 들어온 장면도 보인다. 테러 공격으로 벽이 허물어지고 내부가 녹아내린 청사 사무실 사진도 있다.

9.11테러 당시 펜타곤 청사 상공사진
9.11테러 당시 펜타곤 청사 상공사진

[FBI 사이트 캡처]

당시 펜타곤 공격으로 189명이 사망했다. 이들 중 125명은 국방부 근무자였다.

9.11테러 당시 펜타곤 사무실 내부
9.11테러 당시 펜타곤 사무실 내부

[FBI 사이트 캡처]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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