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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기에 찾아온 부활절…전국서 추모 미사·예배

지난해 4월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4월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3주기와 부활절을 맞아 천주교와 개신교계에서는 다양한 추모 미사·예배가 열린다. 올해 부활절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가 되는 날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16일 낮 12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는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로 봉헌한다. 염 추기경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강론을 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현장 미사'를 봉헌한다.

이에 앞서 천주교 수원교구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음악당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합동 추모미사'를 봉헌한다.

수원교구는 7∼15일까지 9일간을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기간으로 정해 기도하고, 부활절인 16일에는 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미사를 봉헌한다.

광주대교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전남 목포 신항에서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와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세월호 참사 3년 미사'를 봉헌한다.

이밖에 10일 대전 대흥동 주교좌성당·부산 수정성당·마산 양덕동 주교좌성당, 11일 인천 답동 주교좌성당, 12일 원동 주교좌성당·대구대교구청 성모당 등 전국 천주교회에서 세월호 추모 미사가 열린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개신교계 행사로는 16일 오후 4시 30분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들과 함께 부활절연합예배'가 열린다.

'예수가 여기 계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는 한국기독교협의회(NCCK)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이 함께한다.

또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기독인모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진도 팽목항에서 기도회를 열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컬(교회 일치와 연합) 단체인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역시 10일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예배를 올린다.

아울러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삼일교회에서는 가수 홍순관, 송정미, 이길승, 4·16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세월호 추모 음악회 '세 번째 봄, 열일곱의 노래'가 열린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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