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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평균연봉 1억700만원…4년 연속 1억원대

송고시간2017-03-31 18:16

임직원 수 9만2천512명…프린팅 사업부 매각으로 3천여명 줄어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이 작년 한 해 동안 받은 평균연봉이 1억7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임직원은 지난해 평균 1억1천600만 원을, 여성 임직원은 8천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평균연봉은 2013년 1억200만 원으로 1억 원을 처음 돌파한 뒤 2014년 1억200만 원, 2015년 1억100만 원 등 4년 연속 1억 원을 넘었다.

기간제 근로자와 사내이사를 제외한 삼성전자 본사 임직원 수는 2015년에 비해 3천여 명 줄어든 9만2천5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작년 하반기 미국 HP(휴렛팩커드)에 매각한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임직원 수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임직원 수는 2013년 말 기준 9만3천928명에서 2014년 말 9만6천510명으로 늘어났다가 2015년 9만5천652명으로 감소한 뒤 작년에 3천여 명이 추가로 줄어들었다.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연봉 1억700만원…4년 연속 1억원대 - 1

freem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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