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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코스피 일주일 내내 '게걸음'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코스피는 이번 주(27~31일) 2,160선은 지켰지만, 제자리걸음을 반복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한 주간 8.72포인트(0.40%) 내린 2,160.23에 마쳤다.

첫 거래일인 27일 코스피는 미국 정책 불확실성과 단기 고점이라는 인식에 따른 펀드 등 기관 매도로 2,150선으로 뒷걸음칠 쳤다.

외국인은 363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1천59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투신(-662억원), 보험(-499억원), 연기금(-327억원) 등이 대거 순매도에 나섰다.

그러나 코스피는 1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하루 만에 2,160선을 회복했다.

기관은 28일 또 754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장 막판 다시 매수 우위로 돌아선 덕분이다.

하지만 코스피 등락 폭은 크지 않고 '게걸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2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2,160선에서 횡보했다.

미국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팔자'에 나서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코스피는 30일에도 제자리걸음을 했다.

기관의 대량 매도세 탓에 0.11% 내렸지만 2,160선 중반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외국인이 884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기관은 2천106억원 순매도했다.

금융감독원 특별감리 결정 소식에 시장이 영향을 받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54% 내렸다.

코스피는 31일에도 소폭 하락했지만 2,160선을 겨우 지켰다.

개인이 1천145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장중 한때 2,160선을 내줬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242억원, 307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추가 지수 하락을 막았다.

코스피 대형주 중 주간 상승률 1위 종목은 효성(9.23%)이었다.

뒤이어 오뚜기(8.42%), 영풍(7.72%), CJ(6.38%), 금호석유(5.92%), 코웨이(5.61%)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지수는 한 주간 11.10포인트(1.83%) 오른 619.28에 마쳤다.

◇ 코스피 대형주 주간(27∼31일) 상승률 10위

회사명 31일 종가(원) 상승률(%)
효성 136,000 9.23
오뚜기 759,000 8.42
영풍 962,000 7.72
CJ 175,000 6.38
금호석유 78,700 5.92
코웨이 96,000 5.61
현대해상 35,000 5.42
GS 58,900 4.99
롯데케미칼 371,500 4.94
동서 29,750 4.93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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