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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디슨도 손해만 봤다더라" 발명하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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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한탄했습니다. "나는 전구를 발명했지만, 이익은 전혀 보지 못했다"

전구 특허권을 두고 지난한 소송이 벌어지자 에디슨에게 남은 거라곤 막대한 손해뿐이었거든요.

발명≠수익

발명한다고 수익이 보장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좋은 물건 개발해봐야 아무도 모른 채 사라져요"

"하루에도 수천수만 개 상품이 쏟아지니까 아이디어 상품으로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죠"

하지만, 미국 워싱턴의 타마라 모노소프는 2.49달러짜리 작은 발명품 하나로 2년 만에 무려 2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이게 왜 필요할까요?

TP Saver는 두루마리 휴지의 풀림을 막아주는 제품입니다.

평범한 엄마였던 타마라가 휴지를 장난으로 마구 풀어놓은 아이에게서 영감을 얻어 발명했죠.

이 소소한 발명품이 성공한 비결은 오프라인 매장이었습니다.

미국 내 200여 개 매장을 가진 가정용품 체인점 Anna's Linens에 입점해 소비자의 시선을 끌었던 것이죠.

'스마트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이라니'

의아하신가요?

아이디어 상품은 일단 인지도가 떨어지기에 소비자가 직접 만져보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한국의 발명가 철재 씨는 움직이는 손목 거치대를 발명했지만 아무도 몰랐습니다.

보통 제품보다 손목 건강에 탁월해 특허까지 따냈는데 말이죠.

한 글자 한 글자 개발 일지를 적어 올리며 온라인 마케팅도 시도해봤지만, 그의 발명품은 정보의 홍수 속에 묻혀갔습니다.

숨통이 좀 트인 건 작년 말이 되어서였습니다. 운 좋게도 경기도 주식회사의 지원을 받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입점할 수 있었거든요.

도전, 창조, 창의성…그동안 우리는 발명 자체만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사회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발명이 활발해질까?"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조은솔 인턴기자

polpori@yna.co.kr

goodsound1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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