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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 강화한다

송고시간2017-03-31 17:15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올해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에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2017년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행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등 일원에서 열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추진방향으로 융합형 테마축제, 참여형 체험축제, 미래형 선도축제 등 3대 중점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등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 데이'와 대전시교육청의 '대전수학체험한마당'과 연계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50주년, 대전엑스포 개최 30주년 기념에 맞춰 2023년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제로 육성한다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2018년 아시아 과학엑스포와의 연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차별성 있는 이벤트로 개최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대전을 부각하는 기회로 삼아 지역 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방과 나라에서도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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