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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지구 개발 탄력…서원과 업무협약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강릉 옥계지구 내 5천㎡ 부지에 생산설비 등 대규모 투자 업체 유치가 가시화된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통합 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통합 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자청)과 ㈜서원, 강릉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은 3일 강원도청에서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은 유치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관련 정보공유, 행정적 지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견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서원은 고순도 티타늄 분말 기술을 활용한 고순도 티타늄 분말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강릉 옥계지구 내 5천㎡ 부지에 생산설비 등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는 고순도·저가 티타늄 분말(3D 프린팅용) 제조기술 개발과 기술검증이 완료되면 이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양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1988년 설립돼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있는 서원은 산업 전 분야에 기초소재로 사용되는 친환경 동합금 제품 생산한다.

강릉시는 고순도 티타늄 분말 기술 조기 상용화, 양산체제 구축과 옥계지구 조기 정착을 위한 마케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동자청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와 옥계지구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 기술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는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지역주민의 조속한 토지매입 요구, 토지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강원도의회 승인 등 난제가 많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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