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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자연·여유의 힐링관광'…충북도, 관광비전 제시

송고시간2017-03-31 16:26

제6차 관광개발계획 공고…2021년까지 7천256억 들여 52개 사업 추진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는 '생명, 자연, 여유!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관광 충북'을 비전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할 '제6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해 31일 공고했다.

청풍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풍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7천256억원을 투자해 4개 관광권역을 중심으로 5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주, 제천, 단양을 중심으로 한 수변 산악형 명품휴양관광권은 청풍 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개설, 청풍호반 야간경관 조성,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등 수변과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휴양·체험관광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진천, 음성 괴산군이 포함된 생활밀착형 웰빙관광권은 농·산촌 자원을 연계한 괴산호 관광지, 생거진천 치유의 숲, 화양동 선비문화 체험단지, 음성 글로벌교육 랜드 등을 육성하기로 했다.

청주, 증평은 고부가가치형 바이오 헬스관광권으로 정해 바이오·의료관광 등 융복합관광산업 육성에 초점을 두고 초정 탄산 치유·힐링 케어 관광상품개발, 권선징악 돗가비 이야기 마을조성, 대청호 생태·휴양 관광 복합벨트 조성 사업을 하기로 했다.

보은, 옥천, 영동군을 대상으로 한 향수감성형 치유관광권은 사계절 휴양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와 바이오 산림휴양 밸리, 국악 밸리, 영동 스위트 드라이브 코스 조성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충북도는 "권역별 사업과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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