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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여주인 살해한 50대 징역 17년

송고시간2017-03-31 15:19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박창제)는 31일 평소 알고 지내던 다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다방 여주인 살해한 50대 징역 17년 - 1

A씨는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9시 50분께 대전역 인근 다방에서 여주인 B(66)씨가 모욕감을 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B씨에게 화분을 던지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참혹한 범행으로 피해자는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유가족도 처벌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범행을 미리 계획하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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