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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4월에 불법무기 자진 신고하세요"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은 4월 한 달 동안 '불법무기 자진신고'를 받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은 도내에서 치러질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과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자진신고를 받기로 했다.

신고 대상은 총기류, 폭발물류, 도검, 분사기, 충격기 등이다.

기간 내에 불법무기를 신고하면 출처나 소지 경위 등을 조사하지 않고 책임을 면해준다.

다만 권총과 소총 등은 검찰과 협의한 후 신고자의 책임 여부를 결정한다.

신고는 전화, 우편, 방문, 익명 등으로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에 할 수 있다.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는 불법무기 소지자에게는 관련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경찰 관계자는 "도내에서 국제행사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불법무기 소지자들은 자발적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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