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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울산외국어마을' 운영…다양한 기관서 생활중심 교육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1일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외국어마을을 열었다.

울산외국어교육원을 비롯해 11개 기관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134차례 운영한다.

찾아가는 울산외국어마을은 2011년부터 시작한 실용영어 교육프로그램이며, 울산 전 지역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연합뉴스TV 제공]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울산과학관에서 천체체험과 과학체험, 울산창의교육센터에서 창의교구 체험과 중국어 및 일본어 체험 등이 있다.

또 울산시청에서 리더십 함양, 울산외국어교육원에서 독서토론, 영어거점센터 4개 학교(동천초,백합초,옥산초,평산초)에서 스토리텔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울산외국어도서실에서 외국어 도서관 체험, 울산박물관에서 역사체험, 중부소방서에서 소방안전체험, 태화강 생태관에서 생태체험, 울산시교육청 밴드와 페이스북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어·중국어 한마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울산외국어마을은 토요일과 방학 등 다양한 시기와 장소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 전 과정은 원어민이 수업하고, 내국인 지원단이 보조하는 방식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다.

김복만 교육감은 "찾아가는 외국어마을은 외국어 마을 조성에 들어가는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접근성 좋은 다양한 기관에서 실생활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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