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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천서 '궁거랑 벚꽃 한마당' 열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제9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이 1일 남구 삼호동 무거천 일원에서 열렸다.

종합일간지 울산제일일보가 주관한 이 행사는 도심 하천인 무거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 2.5㎞ 구간에서 개최됐다.

생태하천으로 조성된 무거천에는 4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하천을 따라 늘어서 있다.

시민들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을 사진을 찍거나 산책로를 걸으며 봄날 정취를 만끽했다.

삼호동 주민센터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그림전시, 페이스페인팅, 키즈랜드, 먹거리장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궁거랑'은 활(弓)처럼 휘어진 하천의 형태와 시내를 뜻하는 경상도 지역 방언 '거랑'을 합성해 만든 말로, 예부터 무거천의 별칭으로 불렸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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