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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충주시 미국선녀벌레 방제 석달 앞당겨

송고시간2017-03-31 14:43

(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는 미국선녀벌레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 방제 작업을 지난해보다 석 달 앞당긴다.

시는 지난해는 7월부터 미국선녀벌레 방제에 나섰으나 올해는 방제 효과가 가장 큰 약충기인 4∼5월에 집중 방제를 할 계획이다.

시는 1천663㏊에 걸친 예찰활동을 통해 방제 대상 지역을 선정해 광역살포기 등을 동원해 1차 방제를 하고, 6∼9월 2차 방제에 나서기로 했다.

미국선녀벌레는 감나무와 배나무, 참나무 등 활엽수에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 먹어 말려 죽이거나 감로(단맛을 내는 분비물)를 배설,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충주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발대식

(충주=연합뉴스) 충주시는 31일 2017년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발대식을 열었다.

청소년 자기도제 포상제는 만9∼13세 어린이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하 가는 과정을 통해 숨은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자기도전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여성가족부 장관 인증서인 금장, 은장, 동장이 지급된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 담당기관으로 등록하고 자기도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음성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음성=연합뉴스) 음성군은 31일 음성읍 음성천 제방 일원에서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방 2㎞에 단풍나무, 왕벚나무 800그루를 심었다.

음성군, 무극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에 7억8천만원 투입

(음성=연합뉴스) 음성군은 올해 7억8천만원을 들여 '금빛마을 무극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 입구에 상설 공연무대를 조성하고 조명을 이용한 예술작품과 대형 멀티비전을 설치해 시장과 상인, 손님들의 사연을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맛집과 특화상품 개발, 점포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주말 장터인 '노다지 장터'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금빛투어 패키지'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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