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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 지수 3개월째 상승

송고시간2017-03-31 14:39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앞으로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부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이 증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최근 이 지역 중소기업 33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4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85.3으로 3개월째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월 72.9에서 2월 75.4로, 3월에는 81.9로 올랐다.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 이하는 그 반대다.

부산과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내수부진(52.7%)과 과당경쟁(45.2%), 인건비 상승(44.2%), 원자재가격 상승(24.5%)을 꼽았다.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3.4%로 전달 조사 때와 비슷했다.

부산 장림공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장림공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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