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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해외 비즈니스센터 4곳 증설 추진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안에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4개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계획대로 증설이 이뤄질 경우 경기도의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는 모두 12곳으로 늘어난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과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2016년 4월 베트남 호찌민 경기비즈니스센터 개소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년 4월 베트남 호찌민 경기비즈니스센터 개소식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경기비즈니스센터 신설이 추진되는 곳은 중국 충징(重慶)과 이란 테헤란, 터키 이스탄불, 아프리카 1곳 등이다.

이 중 충칭은 7월께, 테헤란은 5월 초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이스탄불과 아프리카는 현지 사정 등을 고려해 개소 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도는 밝혔다.

4곳의 경기비즈니스센터가 신설되면 도의 해외 비즈니스센터는 2005년 가장 먼저 개소한 인도 뭄바이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와 선양 및 광저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국 LA, 러시아 모스크바, 베트남 호찌민 등 12곳이 된다.

도는 앞으로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 내 다른 지역 등에도 비즈니스센터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8개 도 해외비즈니스센터는 해외에서 150개 기업의 2천900만 달러 수출계약 실적을 올리고, 4차례의 현지 경기도 제품 전시회를 통해 5억9천9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 14차례 해외통상촉진단 활동 지원으로 1억9천6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1 0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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